빠르게 움직이는 소비재 상품(FMCG)은, 변질되기 쉽거나 소비자 수요가 높아서 상대적으로 짧은 유통 기간을 가진 상품을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이와 반대로 이동이 느린 소비자 상품은 긴 유통 기간을 갖고 있거나 유용한 편의성을 제공하는 가구나 가전제품 같은 상품이 대부분입니다.
FMCG는 전 세계 소비재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며, 곧바로 소비되거나 짧은 유통 기간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아 비 내구재로 분류됩니다. 이러한 상품들은 나아가 사무용품, 가공식품, 화장품 및 세면용품, 간편식품, 청소용품, 음료(와인 및 주류 포함), 의약품, 제과 · 제빵 식품, 냉동 및 신선식품과 건조식품 등으로 세분화됩니다.
한국의 FMCG 시장
노령화 사회와 1인 가구의 확산(2020년 말, 전체 가구의 40% 정도)으로 점차 인구가 변해가는 한국 내에서 FMCG는 놀랄 만큼 대중적입니다. 이러한 인구학적 변화는 포화에 가까운 편의점 비율과 그에 따른 편의점 내의 FMCG 양의 증가를 가져왔습니다.
퍼스트버튼은 주요 도소매 업체 및 유통회사와의 연락망을 모두 갖추었으며, 30만 개 이상의 판매처는 파트너 브랜드의 다양한 유통채널 확장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퍼스트버튼은 높은 접근성과 브랜드 인지도를 만들어 매출을 창출해냅니다.
한국의 소비재 기업과 유통업체
한국 소비자들은 거주지와 상관없이 빠른 배송에 점점 익숙해지고 있으며, 소비재 기업들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빠른 속도로 최첨단 제조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또한 그곳이 서울이든 동해바다의 떨어진 섬이든 상품의 빠른 수거 및 배송이 가능한 유통업체와의 협력 또한 필요합니다.
퍼스트버튼의 FMCG 소매업 컨설팅
성공 제의: 퍼스트버튼코리아(FBK)와 함께라면 그 어떤 브랜드든, 한국에서의 사업시 따르는 복잡한 문제들에 대한 과도한 시간과 자원 투자가 없이도 성공적인 시장진출이 가능합니다.
경험
퍼스트버튼은 호주인 오너의 한국 회사로 국제 파트너로부터 한국 소비자에게 이르기까지, 일명 ‘상품 컨셉에서부터 소비자의 손안까지’의 가치사슬 전체를 통제관리하는 최초의 완전한 통합 사업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퍼스트버튼은 상품 컨셉에서 부터 개발 및 소싱, 조달과 운송, 통관절차, 입고와 물류, 브랜드 개발 및 시장 진입 등을 모두 이르는 최고 수준의 역량을 처음부터 끝까지 제공합니다. 또한 자체 온라인 주문처리 시스템과 함께 다양한 소매 및 온라인 유통 채널을 다수 갖추고 있습니다.
디지털 전문성
퍼스트버튼은 한국에서 온라인 시장이 갖는 중요성을 잘 이해합니다. 온라인 판매 및 소셜미디어 마케팅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효과적인 온라인 마케팅과 판매 기능을 확립하였습니다.
원스탑 방식
한국 혹은 해외에서 제한되거나 고립된 역량만을 갖춘 경쟁사들과 달리, 퍼스트버튼은 가치사슬 전체가 하나의 절차 아래에 있다는 점에서 특별합니다. 저희는 또한 한국에서의 상품 생산과 운송, 판매를 도와드릴 FMCG 소매 컨설팅 서비스까지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선진국 소비자들과 같이 한국 소비자의 구매 기준 또한 바뀌었고 더 나은 서비스와 가치, 편의성을 요구하며 지금도 여전히 변화하는 중입니다. 판매자들은 발전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적응해야 합니다. 퍼스트버튼은 이런 상황 속에서 생존 뿐만이 아니라 번창이 가능하도록 돕습니다.